立效活變의 道가 微妙하지 않은가? ≪1≫ 一男子가 年可五十에 항상 胃脘痛을 患하는데 心下로부터 臍上에 이르기까지 作痛하기 有時無定하여 或 蟲痛과 비슷한지라 陽谷‧解谿 補, 臨泣‧陷谷 瀉하였더니 數度에 有效하더라. 又方 天應穴(阿是穴) 中脘 正,  丹田 迎,  氣海‧天樞‧三里‧三陰交 正或斜. 【療法】肺實인지라 膏肓(I14;가운데 손락락등골 양측) 補, 少府‧勞宮 迎, 湧泉‧然谷 瀉. 【療法】天突(A20) 斜,  丹田(A6) 迎,  液門‧解谿 補,  中渚‧陷谷 瀉. 【杏坡按】有聲을 咳라 有痰을 嗽라하나니 咳嗽는 즉 氣管呼吸의 不順한 現象으로서 肺部에 風, 寒, 火, 痰의 激甚한 刺戟이 있으면 喉中에서 發聲되는 것이나 其實인 즉 外感, 內傷의 兩大端에 不外한 것이다.

【療法】心熱인지라 丹田 正,  四關(左右合谷, 左右太衝) 迎, 十宣 瀉. 그런데 舍巖은 觸傷을 虛라하고 心, 肝, 脾, 肺, 腎 등 五臟虛證을 「虛損」이라 하고, 七情傷을 「勞極」 卽 「咳嗽, 遺精 是鬼交之外賊,  蒸熱, 怳惚 玆神魘之內傷」이라하여 上의 諸證을 指示하였다. 그런데 舍巖은 腫脹의 治法을 「濕腫滿於脾胃, 熱冷脹於心肝, 脾虛不能制水」가 脹滿의 主因이라하여 上의 五輪八廓 諸法을 啓示한 것이다. 그런데 舍巖은 水穀의 海인 胃는 無物不受가 되나, 酒, 麵, 魚魚星, 水果, 生冷之物로써 烹飪하는 것이 粘滑難化하게 됨이라하여 敍上의 二法을 擧하였다. 그런데 그의 見證을 略擧한다면 喘咳, 嘔吐, 痞隔(결리고 막힘), 眩暈, 搐搦(경련), 無端見鬼(헛꿈/귀신꿈) 等等 痰의 所患이 아닌 것이 없으나 舍巖 治痰의 法式은 痰氣憤鬱(痰飮)을 五輪八廓 肺濁이라, 火熱結積(留飮)을 胃淸이라, 頭目眩暈(懸飮)을 心火라 하는 等等 敍上의 九大法則으로 大分함에 그쳤다. 【療法】食鬱은 虛인지라 降하여야 하나니 丹田‧中脘 迎正,  陽谷‧少府 補, 大敦‧臨泣 瀉.

五輪八廓: 第三節 五輪八廓先兆

李氏는 尊敬하는 學者이니 虛言이 없을 것이다. 瀉, 後重, 小便祕澁, 黃赤, 腸에 入하면 昏迷不省, 直視無聲 等證을 訴하기가 一般的이다. 瀉라는 것은 細胞組織의 生命力이 自我顯現化 遂行에 障害가 되는 機構를 解消시키는 手技로서 瀉(瘀血, 惡血液, 自家中毒, 異物, 鬱積, 旺氣)의 勢力을 減衰收藏해서 邪氣를 排除하는 것이니 抑人間의 全生機를 興起하고 元氣를 興起하고 病的인 것을 減衰하게 해서 健康體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舍巖은 「素問‧生氣通天論」에 말한 「因而飽食 筋脈橫解 腸癖爲痔」를 利用하고 繼續하여 다시 「脾胃 倉廩之司 五味出, 大腸 傳道之官 變化生」이라하여 上의 諸法을 施하였다. 【杏坡按】通風이란 함은 身體某部에 極痛의 病을 發生하는 敍上의 通風과 如한 證 卽痛痺의 類인데 本條에 있어 舍巖은 此를 主題로 하고도 其實은 痺에 對한 證, 治를 臚列해 논데 不過하였으므로 이제 此에 隨伴하여 痺에 대한 解明을 詳細히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痺라 함은 或痛或不痛, 或不仁 或寒或熱 或燥或濕 等의 五輪八廓 風痺麻木 卽西醫所謂「神經痛」이 그것으로서 此證은 氣血의 虧損과 腠理의 疎豁로 말미암아 風, 寒, 濕 三氣의 所乘을 招致하여서 經絡을 壅蔽하여 氣血이 行하지 못하거나 또는 隨時로 祛散하지 못하므로 積久爲痺하는 것이다.

  • 此證은 흔히 七情過度로 因하여 五志의 火가 內燔함으로 因해서 煎熬成痰하여 心竅를 上蒙하여 神志가 失常하게 되므로 猖狂, 剛暴, 妄作, 妄爲 等證을 招來케 되는 것이다.
  • 【見證】心火不寧의 證을 말한 것으로서 言語失常, 精神如癡(미치광이 치), 悲哭不樂, 棄衣上墻 等의 大狂證을 呈한다.
  • ≪1≫ 一小兒가 年五六에 恆時 鱉腹을 患하여 針藥으로 小可하더니 잘못 높은 마루에서 떨어져 驚倒 扶起한지 食頃에 回生하더니 其後부터 驚昏一頃에 起하고 時時로 惡寒頭痛을 訴하거늘 少衝 補, 少府 瀉하였더니 一次에 났더라.
  • 《龍樹眼論》是我國第一部有影響的眼科專書。
  • 【療法】胃淸(虛)인지라 陽谷‧三里 補, 臨泣‧陷谷 瀉.

≪15≫ 一男子가 右膝上內側에 五輪八廓 白錢과 如한 것이 一手掌大로 始作되어 全身에 延及되어서 大小가 斑斑하였는데 肝分野에서 始作되었다하므로 肝經正格을 用하기 數月에 見效하였다. 그러면 俗名 癜風이라는 것은 肝, 脾經에서 多出하는 것인가보다. ≪5≫ 一男子가 年三十에 兩腳足이 糜爛하기 濕瘡과 같은 것이 위로 胸背에 至한지라 大敦‧隱白 補, 經渠‧商丘 瀉하였더니 有效하더라. 着痺로써 治한 것은 病在部가 脾經分野요, 瘡의 아래에 있는 것은 濕인 까닭이다.

五輪八廓: 如何理解中醫中的「五輪八廓」學說?

≪1≫ 一男子가 年五十에 右脇下에 肺積과 같은게 있었는데 그 사람이 嗜酒無度하였으므로 太白‧太淵 補, 大敦‧隱白 瀉함으로써 見效하였다. 【療法】胃淸(虛)인지라 陽谷‧三里 補, 臨泣‧陷谷 瀉. (此補身抑官의 義다.) – 胃正格. 無醫僻村인지라 施治無方은 不得已한 사실이었으므로 窮餘之策으로 蠹(좀 두)筐中에서 此書를 뒤져 가지고 斯學에 門外漢 側近者를 命하여 要穴을 墨으로 佔記시킨 다음 依法試鍼의 結果 不過 三下에 五輪八廓 躍然起牀 하게 되는 靈效를 보게 되었다. 不知中 입에서는 「神奇妙哉」의 五輪八廓2025 嘆을 禁할 수 없어 「醫之爲道 變通雖在人, 本原, 必在於學」이라 한 것도 果然 모두 虛言이 아닌 것을 恍然이 自覺하게 되었다.

隋代,巢元方等著《諸病源候論》,該書在目病諸候一卷內,集中收載三十八候,包括胞瞼、兩眥、白睛、黑睛、瞳神等部疾病。 此外,對於突眼、近視以及一些與全身性疾病相關的眼病也有了記載,而且對症狀描述和病源探討都比前人前進了一步,唐代,孫思邈著《千金要方》,在七竅病一卷首列目病,首次明確地提出了生食五辛、夜讀細書等容易引起眼病的19種因素,以及預防眼病的若干注意事項,還首次記述了老人目昏。 在眼病的治療方面,記載了神曲丸等81首內服及外用的藥方,並第一次提出了食用牛、羊等動物肝臟的明目作用。 此外,還介紹了燻洗、外敷、鉤,割等眼病外治法和針灸、按摩療法。 所以,該書對後世眼科發展頗具影響。

五輪八廓: 五輪八廓

그런데 本書 立法의 精神은 「內經」 補瀉 原則에 「實則制其母, 瀉其子」의 傳統的學說을 「補其讎(원수 수), 抑其官」이란 새로운 立法을 해 놓은 形式的의 相違만은 없지 않으나 東洋哲學의 根底가 되는 陰陽五行相剋原理에 立腳하여 다같이 補虛瀉實에 萬遺憾이 없이 條理整然한 神祕妙訣임에 틀림없는 것이다. 不佞이 1‧4後退當時 千金의 家財보다도 一卷의 珍書를 重하게 여기어 懷中에 간직하고 下鄕隱居 二年有半인 四二八六年 六月에 五輪八廓2025 不幸이도 癱瘓風疾로 牀蓆에 委頓하여 呻吟하게 되었다. 這些中藥療法大都已經有很悠久的臨牀使用歷史,故具有較高安全性及有效性,透過結合現代製藥技術配合中醫辨證施藥,更能發揮中藥在眼科治療及養護的優勢。

【療法】經渠‧復溜 補,  太白‧太谿 瀉. 又方 天應穴(病所 즉 病의 當處이니 阿是穴이라고도 한다.) 中脘 正,  丹田 迎,  氣海‧天樞‧三里‧三陰交 正或斜. 【療法】天突 斜,  丹田 迎,  液門‧解谿 補,  中渚‧陷谷 瀉. 【療法】天突 斜,  丹田 迎,  液門 解谿 補,  中渚 陷谷 瀉.

五輪八廓: 五輪八廓總論

【杏坡按】喉中有聲을 哮라, 呼吸促急을 喘이라 하는데 大槪는 痰火內鬱과 風寒外束의 所致로서 其證이 虛實, 寒熱의 殊가 있나니 實者는 氣壯胸滿, 身熱便硬을, 虛者는 氣乏身涼, 冷淡如氷 等證을 訴하며 其他 氣衰息微한 것은 寒의 證이오 氣盛食鹿한 것은 熱의 證이다. 그의 事實 與否는 別問題로하고 此書가 奇書에 屬한 것만은 틀림없는 것이라하겠다. 그것은 그 立法의 精神이 鍼道原來의 傳統的學說인 難經六十九難의 「虛則補其母」原則에 다시 「抑其官」의 醫學萬古不刊의 祕密을 公開하여 이른바 「一針中穴에 應手而起」의 特效를 나타내는 것으로써이다. 그의 手法은 一例로는 傷寒一日에 膀胱經이 受한 病에 大腸經金穴인 商陽을 補하는 것은 補其母의 原則이라하겠으나 다시 胃經土穴인 三里를 瀉하는 것은 前人未發인 抑其官의 祕法이라 아니할 수 없으며, 一針卽癒에 靈效가 있는 것과 같다. ≪1≫ 一男子가 一邊痛의 單蛾를 患하는지라 陰谷 補, 液門‧中渚‧商陽 瀉를 하였더니 數次에 效驗이 없거늘 다시 喉熱治法으로 陽谷 補, 液門‧中渚‧陷谷 瀉하였더니 神效하더라. ≪2≫ 一男子가 年四十에 左膝이 痠痛하여 諸方을 用하기 數條에 不效함으로 太白‧太淵 補, 少府‧魚際 瀉하였더니 一度에 快差하더라.

五輪八廓: 五輪八廓學說

《龍樹眼論》是我國第一部有影響的眼科專書。 可惜原書早巳失傳,僅有日本人輯錄於朝鮮《醫方類聚》的輯本。 該書大體可分為總論與各論兩部分。 總論所述病因病機與《諸病源候論》相似,多主風熱;各論所述眼病有30節。 書中的眼部解剖名詞比以前的文獻豐富,如眼瞼、眼皮等皆屬首見;所涉及的眼部病,已增至60餘種。 治療方面,不僅重視藥物,還記載有多種手術療法,如首次提出對胬肉攀睛使用割烙法和對「瞼皮裏有核(即胞生痰核)」施行手術治療,而且對「開內障用針法」的敘述也較前人詳細。

五輪八廓: 五輪八廓

【療法】腎虛인지라 經渠‧復溜 補, 太白‧太谿 瀉. 又方 湧泉‧然谷 補, 環跳 瀉. ≪2≫ 一男子가 年近三十에 其妻가 發狂이 大作하는 것을 보고 如癡不振하더니 一日間에 惡寒이 三四次요, 言語가 不明하고 漸駸(말달릴 침)漸極하여 보는 사람들이 必死不治라 하더니 驚亂本方으로써 治하기 一次에 病快하더라. ≪2≫ 一男子가 年四十에 元氣가 壯大하여 酒饌의 類를 多食했었는데 卒然이 食滯와 같이 數日을 不平하더니 因하여 腹脹이 되고 頭, 面, 四肢가 모두 부어서 五輪八廓 坐臥에 轉側이 不能한지라 처음에 食滯인가 疑心해서 內庭을 瀉하기 數次에 不效하거늘 穀脹方을 用하여 神門‧太淵 補, 魚際‧大都 瀉 하였더니 一度에 病快하더라. ≪1≫ 하月에 男子 十歲前後한 者가 全身이 脹滿한지라 大敦‧少衝 補, 陰谷 瀉하기 不過數三次에 病이 났었는데 如此한 것은 不知幾人이었다. 男子陰莖, 陰卵이 倂脹한 者는 本方의 外일 것이나 傷暑한 것은 心經이 受邪한 것인지라 此方을 用하였다.

五輪八廓: 五輪八廓學說

≪4≫ 一男子가 年五十에 腰痛과 함께 右腳이 無力한지가 이미 屢年이러니 五輪八廓 項部를 診察한 結果 大腸分野에 結核이 있으므로 大腸正格을 썼더니 數度에 났더라. 그런데 舍巖은 「腰痛 皆係於膀胱, 鍼刺當瀉, 必補大腸, 項脊如錘 是膽之所傷, 筋骨似折 乃心之損悲, 屈痛伸刺 可謂腎虛之氣, 張弓弩弦 是肺傷之禍」라하여 上의 四法을 立하였다. ≪13≫ 一婦人이 年五十餘에 腹痛이 間作한지가 이미 二三年인데 方痛幾月餘에 或은 眼花가 生하고 兩眉骨이 아프며 머리를 들면 空虛한 것같고 心下가 鬱悶하더니 火鬱方을 써서 一度에 五輪八廓2025 見效하였다. ≪2≫ 一婦人이 年三十에 아직도 行經이 안되고 매양 腹痛을 作하여 一望後라야 조금 났거늘 血虛作祟로 診斷하여 臨泣‧三間 補, 通谷‧前谷 瀉를 하였더니 一度에 經이 行하고 腹痛이 漸減하더라.

五輪八廓: 第三節 五輪八廓先兆

≪13≫ 一男子가 年五十餘에 全身이 瘙癢하며 빛이 暗赤復白한 것이 尾骶骨前後로부터 始作되어 陰囊前毛際, 申脈下가 亦甚하며 上部는 尺澤近地가 더욱 또한 甚하여 비록 骨痺에는 이르지 아니 하였으나 陽水不足을 알았으므로 膀胱正格을 썼더니 有效하더라. ≪2≫ 一男子가 年十餘歲에 足大趾內側에 皮肉이 綻開하기 長이 寸餘, 廣이 三分許로 不癢不痛한지가 이미 數年이라 或이 말하기를 油烙이라야 可治한다하여 麵泥로써 四圍하고 菜種油로 烙하기 數次에 五輪八廓2025 不寒不熱하다하므로 大敦‧隱白 補, 經渠‧商丘 瀉하기 二度에 完合하고 四度에 完差하더라. 皮肉이 터지는 것은 着痺이다. ≪1≫ 一小兒가 年五六에 恆時 鱉腹을 患하여 針藥으로 小可하더니 잘못 높은 마루에서 떨어져 驚倒 扶起한지 食頃에 回生하더니 其後부터 驚昏一頃에 起하고 時時로 惡寒頭痛을 訴하거늘 少衝 補, 少府 瀉하였더니 一次에 났더라. 【療法】脾傷인지라 少府‧大都 補, 大敦‧隱白 瀉. 又方 間使 鍼,  氣海 瀉.

五輪八廓: 五輪八廓總論

【療法】經渠‧復溜 補, 太白‧太谿 瀉. 又方 天應穴(病所 즉 病의 當處이니 阿是穴이라고도 한다.) 中脘 正, 丹田 迎, 氣海‧天樞‧三里‧三陰交 正或斜. ≪4≫ 一小兒가 龜背와 龜胸이 生起하고 兩腳이 痿躄하여 屈伸하지 못하고 長臥不起하며 兩足을 時時로 戰掉하되 만지면 더하거늘 龜背와 痿躄은 모두 肺傷인지라 太白‧太淵 補, 少府‧魚際 瀉하였더니 오래고 오래서 諸證이 倂快하였다. ≪6≫ 一男子가 年三十餘에 尾骶骨로부터 뒤로 腰下에 이르기까지 如掌大의 皮膚가 深白色을 呈하고 或은 斑然하기 虎紋과 如한대, 듣건대 七八歲前에 右足大趾端에 生瘡하여 百治無效했다 하므로 少府‧魚際 補, 尺澤‧陰谷 瀉하였더니 大趾瘡이 먼저 났더라. ≪3≫ 一壯丁男子가 終日 蹇裳水役 끝에 腹痛이 大作하거늘 壬年을 當한지라 運氣로써 治하고 水役은 隆寒한 것이므로 大腸正格으로써 治하여 有效하였다.

五輪八廓: 如何理解中醫中的「五輪八廓」學說?

【療法】腎虛인지라 經渠 復溜 補, 太白 太谿 瀉. 又方 湧泉 然谷 補, 環跳 瀉. ≪3≫ 一男子가 年近四十에 元氣가 蕩失되어 或은 惡寒을 作하고 肉色이 淡白하거늘 五輪八廓2025 太白‧太淵 補, 支溝‧然谷 瀉하기 二度에 病이 나았다.

그런데 舍巖은 「脇痛者 心肺三焦位也」라 하고 「目䀮䀮而不見 肝弱逢金, 耳朦朦而不聞 肺傷遇火, 心田牽而吸塞 寒冷蔽於心竅, 脾上彎而呼絶 濕熱觸於胃口」라하여 上의 四法을 立하였다. 外察部分이 所驗한 바 많으나 至於肺濁의 右痛, 肝痛의 左邊, 冷痛의 在下, 胃虛의 無定處, 大腸近臍, 血虛의 小腸에는 可論이라 하겠으나 火鬱心痛은 胃脘痛과 다르지 않은 것이 尤爲最難이라 하겠다. ≪3≫ 一小兒가 年十歲 안짝에 恆常 泄瀉를 患하여 或은 白濁 或은 濡泄, 或은 飧泄 等證과 五輪八廓2025 함께 面腹이 微浮하고 或은 晝夜不分 或은 半日을 間하여 先濁後淸物을 瀉하고 心下에 伏梁이 있는 것 같아 大腸證候를 多見하므로 大腸正格으로 治하였더니 有效하더라. 그러면 胎熱의 肉에 在한 者가 津液을 五輪八廓 壅遏하여 傳導하지 못한 까닭이라할까 泄門에 원래 大腸治法이 없어서 治之者의 難及處가 되므로 五輪八廓 腹痛門의 寒邪入腸을 引用하여 밝혀 놓는다.

五輪八廓: 第三節 五輪八廓先兆

【杏坡按】燥라 함은 火旺刑金의 象으로서 肺와 大腸의 病이다. 【見證】全身의 皮膚가 乾枯하여 白屑을 일으키고 甚하면 坼裂되며, 煩渴, 祕結을 訴하는 證. 그런데 舍巖은 「內則血 外則汗, 汗血安存 氣脈堅強, 汗血如運於其間 經絡幷行於不悖 循環無端, 或太過而陽實 周流不息, 或不及而陰弱, 知其百端者 以此補而無瀉 溫而不凉」이라 하였다. 【見證】腎, 肺의 虛損, 元神不足, 或은 談笑忘倦으로 元氣의 接續이 不能하게 되어 아래턱이 별안간 下落하는 것. 그런데 舍巖은 「瞳子屬水 筋之精, 靑瞳屬木 肝之氣, 白眥屬肺 金之原, 內眥屬心 火之本, 外眥屬脾胃 土之經, 眼窠屬三焦之開閉 能近視而遠暗 陽虛 遠視而近昧 陰虛 分明視其部分 陰陽盛衰可知 不失一驗」이라 하였다.

【見證】心火不寧의 證을 말한 것으로서 言語失常, 精神如癡(미치광이 치), 悲哭不樂, 棄衣上墻 等의 大狂證을 呈한다. 【見證】陰雨霧露로 因하여 誘致된 外傷性 濕證은 흔히는 重腿(다리가 무겁다)腳氣 等證을 訴한다. 本訣 各章證治條下에 모두 「病原 및 證治槪論」을 續貂한 것은 歷代名醫의 不滅의 精華를 널리 涉獵하기 위함이오, 戈名의 資로써 譯者의 私言인 樣 假裝하려함은 아니다. 本書의 五輪八廓2025 對한 參考 文獻으로는 아직 이렇다 할만한 發見은 없으나 現在 釜山에서 斯學硏究에 沒頭하고 있으며 五行補瀉法을 傳授하고 있는 斯界의 元老 李在元先生의 論文이 日本에서 發行되는 「醫道의 日本」(彼國 昭和 30年 11月 1日 發行 第14卷 11號)誌 第1面에 發表되었음을 읽은 일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李氏의 所論에 依하면 「지난 1947年에 92才로 死去하 八木翁이 五行補瀉法과 現在 實存 人物로 柳谷, 本間 兩氏가 西歐諸國에까지 積極 宣傳하고 있는 五行補瀉法은 모두 오랜 옛날 天下에 唯一無二한 우리 「舍巖訣」을 輸入해다가 彼國固有學說인 樣 仮裝한 것으로 剽竊의 嫌이 不無하다」하였다.

五輪八廓: 如何理解中醫中的「五輪八廓」學說?

【杏坡按】大凡 稠濁한 것을 痰, 淸稀한 것을 飮이라하나 普通은 蓋稱痰飮이라고 한다. 前賢의 이른바 「痰爲 亂世之盜賊」이라 云云한 것은 실로 이것을 가리켜 말한 것이다. 그런데 此에 立法한 舍巖의 本精神은 火狂에 置重하여 君火(心火)로써 大狂에 相火(肝‧腎火)로써 陽狂에, 壯熱(小腸熱)로써 平狂에 歸屬시켰으므로 이제 狂에 對한 解明을 붙이기로 한다.

이제 此書의 入梓는 金先生의 印布公好의 囑을 仰副하려 함에 있는 것이오 敢히 「加惠兆民, 施澤萬世」의 功德을 自負하려 함은 아니다. 그러나 鍼倒의 捷法最奇는 이른바 「亂刺經絡하여 出血如糞」에 있는 것이 아니오, 오직「百病之生이 皆有虛實일새 補瀉行焉」이라는 鍼道原則에 依據하여 「致邪失正」의 過誤를 犯함이 없어야만 비로소 그 所期의 目的을 達成하게 되나니 五輪八廓 「金鍼賦」에 「須要明於補瀉라야 方可起於傾危」라는 것은 참으로 此를 指稱한 것이다. 本訣 各章證治條下에 모두 「病原 및 證治槪論」을 續貂한 것은 歷代名醫의 不滅의 精華를 널리 涉獵하기 위함이오, 戈名의 資로써 譯者의 私言인 樣 仮裝하려함은 아니다. 【療法】脾傷인지라 少府 大都 補, 大敦 隱白 瀉. 又方 間使 鍼,  氣海 瀉. 【療法】心熱인지라 丹田 正,  四關(左右合谷, 左右太衝) 迎, 十宣 瀉.

五輪八廓: 第三節 五輪八廓先兆

그런데 舍巖은 「肝官入脾 正是土敗木賊之患, 膽兪至胃 必爲君遇臣傷之憂」라하여 上二法을 立하였다. ≪1≫ 氣結胸膈을 噎膈이라하는데 一男子가 年二十餘에 面色이 萎黃微浮하고 肌膚가 肥大하며 恆時 食滯로 苦痛을 받고 項側에 結核이 있어 瘰癧과 같은지라 大腸噎로 治하였더니 有效하더라. 그런데 舍巖은 治法의 重點을 大, 小腸에 두어서 「大腸金濁 補胃土而生金 小腸火燥 養膽木而洗心.」라 規定하여 敍上의 三大法을 제시하였다. ≪4≫ 一男子가 年三十八에 二日瘧에 걸린지 三, 四度에 日辰이 寅日이므로 厥陰方을 썻더니 二次에 病快하더라. 草瘧, 婦瘧(며느리보곰)도 또한 日辰療法 一, 二次에 快差하지 않은 게 없더라.

此證은 흔히 七情過度로 因하여 五志의 火가 內燔함으로 因해서 煎熬成痰하여 心竅를 上蒙하여 神志가 失常하게 되므로 猖狂, 剛暴, 妄作, 妄爲 等證을 招來케 되는 것이다. 【療法】八邪穴(手五指 岐骨間 卽 大都, 上都, 中都, 下都 四穴이니 左右共八穴)을 刺針한다. 그런데 李氏의 所論에 依하면 「지난 1947年에 92才로 死去하 八木翁이 五行補瀉法과 現在 實存 人物로 柳谷, 本間 兩氏가 西歐諸國에까지 積極 宣傳하고 있는 五行補瀉法은 모두 오랜 옛날 天下에 唯一無二한 우리 「舍巖訣」을 輸入해다가 彼國固有學說인 樣 假裝한 것으로 剽竊의 嫌이 不無하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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